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창조적 도시재생 시리즈

HOME 자료실창조적 도시재생 시리즈
제목 지역재생의 실패학
등록일 2019-04-30 00:00:00.0

책 표지 이미지

지역재생의 실패학

  • 저자이이다 야스유키, 기토시타 히토시, 가와사키 가즈야스, 이리야마 아키에, 하야시 나오키, 구마가이 도시히토
  • 권호창조적 도시재생 시리즈 86
  • 발간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 2018년 발간
  • 기획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
  • 펴냄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
  • 발행일2018/12/01
  • 페이지216

목차

서문

제1장 경영으로 본 「올바른 지역재생」

어떻게 해야 「벌이가 되는 마을」이 되나
지역 마스코트는 「마을부흥」이 아니다
여기저기에서 비슷한 이벤트가 열리는 이유
마을은 뒷골목부터 변화한다
공급망을 길게 갖자
경쟁의식과 비용감가의 부족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내 내수 확대와 자본회전
체인점이 빠져나간 후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소규모 사업을 모아 강하게 만든다
참가자에게 필요한 자질
행상과 무역 흑자
「자원」보다는 「완화」를
지금 있는 것을 버리는 대담함
연착륙을 위한 의식의 변화

제2장 민관연계의 새로운 전략

지방재생을 위하여 지자체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지역경제학」이란
중앙정부도 지방도 미래세대로부터의 가불에 의존
증세할 인센티브가 없다
가장 합리적인 경영이 가능한 지자체 규모는?
「지자체소멸론」의 전제
산업연관표란 무엇인가
공공투자는 도쿄와 지방의 격차를 줄이지 않았다
민간의 노하우를 공공서비스로
PFI라는 명목의 대출 횡행
사람들은 왜 「중심시가지」로 가지 않게 되었는가
해외에서 시행되고 있는 민관연계 방법
대중교통을 세금으로 충당
세원의 국제비교
적정한 부담을 수혜자에게 요구해야한다

[대담] 가와사키·이이다
이상적인 인구밀도란?
공공에 의한 「채무 전환」
보조금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결국은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있는가의 여부가 관건
지방세수를 늘리는 개혁이 시급
고향남세로 지방을 살릴 수 있을까

제3장 플랫화하지 않는 지역경제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신뢰」와 「인간관계」
세계는 플랫화하지 않았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비공식적인 장소의 중요성
들쭉날쭉한 모양이 된 세계
실리콘 밸리의 투자자를 교토로
「누가 무엇을 알고 있는가」를 아는 것의 중요성
비전은 경영자의 얼굴
지방도시와 이노베이션

[대담] 이리야마·이이다
도쿄는 사람의 집적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해외에서 성공하면 단번에 재팬 브랜드로
사무실은 플랫화하여 교류를 촉진하라
도시에는 알기 쉬운 상징이 필요

제4장 인구감소사회가 진행되고 있는 과소지역

「자주재건형 이전」이란 무엇인가?
「과소」를 측정하는 다섯가지 지표
고령화율 예측의 충격적인 숫자
선택지를 갖는 것의 중요성
「중간산간지역」이란 어떤 장소인가
이전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
시정촌의 재정개선에도 기여
자주재건형 이전은 왜 사라졌는가
잘못 인식되고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방치하면 산은 황폐해지는가?
민속지식의 불씨를 남겨두기 위한 거점
이전은 「패주」가 아니라는 의식이 중요
집락이 유지가능한 산업이란
「온화한 종말기」도 시야에
「올바른 포기」의 필요성

[대담] 하야시·이이다
「인구감소」는 절대악이 아니다
마스다 보고서의 함정
불씨집락이 형성되기 위한 조건
60세 전후의 리더가 최적
도시 주민의 「이상」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차선책은 싫어한다
가장 지키고 싶은 것을 먼저 결정한다

제5장 현장에서 생각하는 앞으로의 지역재생

시정촌만 할 수 있는 역할이란

[대담] 구마가이·이이다
100년 후 도시계획 불가능
「전국 일률적 욕망」이 가져온 교부금 의존
치바시는 베드타운이 아니다
「지역부흥」과 「장사」를 구분하다
지방은 「도쿄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낸다
지방은 스스로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시설」에서 「효용」으로
관공서 및 민간에서 인재의 왕래가 더 있어야 한다
「가고 싶은 마을」인가 아닌가 하는 모든 것
지방에 사는 불편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