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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도시재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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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술이 지역을 살린다
등록일 2018-07-23 00:00:00.0

책 표지 이미지

예술이 지역을 살린다

  • 저자키타가와 후람
  • 권호창조적 도시재생 시리즈 81
  • 발간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 2018년 발간
  • 기획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
  • 펴냄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
  • 발행일2018/07/18
  • 페이지287

목차

제1장 아트를 이정표로 사토야마를 돌아보는 여행

아트를 이정표로 사토야마를 돌아보는 여행

제2장 타인의 토지에 작품을 만들다

타인의 토지에 작품을 만들다

제3장 인간은 자연 속에 있다

1. 사토야마에서 시작한다
2. 미술은 자연과 문명, 사회와 인간의 관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3 다랭이논이야말로 미술이다
4. '흙'이 일본의 문화를 만들어왔다.
5. 모든 장소는 세상을 비춘다
6. 가혹한 현실이야말로 테마이자 꽃이다
7. 눈의 특징을 살리다
8. 폭설이 키운 산업과 쌀

제4장 아트는 지역을 발견한다

1. 아트는 지역자원을 발견한다
2. 시간을 형상화하다
3. '부재'를 작품으로 만들다

제5장 있는 것을 살려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다

1. 있는 것을 살려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다
2. 빈집 재생은 사람과 장소,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
3. 사람의 손으로 빈집을 재상하다
4. 빈집이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든다
5. 학교는 지역의 등대다
6. 학교를 마을과 세계를 연결하는 키스테이션으로 만든다
7. 학료를 숙소로 만들다
8. 상가를 축제공간으로 하다

제6장 지역·세대·장르를 초월한 협동

1. 예술은 '어린 아이'와 같은 것
2. 지역·세대·장르를 초월한 협동

제7장 공공사업의 아트화

1. 공공사업에 예술작품을 남기다
2. 지진재해부흥의 정자를 농무대로 바꾸다
3. 도로·주차장·화장실의 아트화
4. JR 이야마선의 아트 프로젝트
5. 숙박할 수 있는 제임스 터렐의 작품

제8장 유니크한 거점시설

1. 게이트로서의 미술관 - 에치고 츠마리 사토야마 현대미술관[키나래]
2.에치코 츠마리의 축소판 - 마츠다이 설국 농경문화촌센터 '농무대'
3. 주민 모두가 과학자이다 - 에치고 마츠노야마 '숲의 학교'쿄로로

제9장 생활예술

1. 탈미술·범미술
2. 미술관의 모습을 묻다
3. 오감을 여는 소리/신체표현의 미래가 있다
4. 시골이 축제의 장을 만든다
5. 에치고 츠마리의 토지가 개척한 새로운 사진표현
6. 인간이 만들어 온 것은 모두 '미술'이다
7. '음식'이야말로 예술이다
8. 사토야마에서 '꽃꽃이'가 성립될까?

제10장 글로벌/로컬

1. 아시아와의 교류거점 - 동아시아 예술촌
2. 휴먼스케일로 외국과 연결하다 - 호주 하우스